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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늦은나이 취업 고민
전문직 자격시험을 오랫동안 준비하다가 29살 아주 늦은 나이에 취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그동안 시험공부를 한다고 다른 대외활동이나 인턴경험, 취준에 필수적인 자격증을 갖추지 못했어서 이제 막 하나씩 알아보고 있습니다. 회계사 1차 시험이 끝나고 재경관리사는 3월에 취득하였고, 세무사 1차, 투운사, 신분사, IFRS관리사, 전산세무1급 등의 자격증 중에 무엇이 더 직무에 맞을지 고민해보고 가능한 것들을 6월 초 중순까지 따려고 합니다. 하반기에 금융공기업 취업을 1순위로 두고 있는데, 컴활, 한국사 자격증도 없어서 그것을 우선적으로 따야할 것 같습니다. 직무 관련 경험도 전무해서 인턴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, 금융공기업 인턴 중에는 한국사가 필수인 곳들도 있어서 인턴 지원도 쉽지 않더라구요. 그렇다면 금융공기업 인턴을 포기하고 일반 사기업에서 재무,회계쪽 인턴을 하는게 나을까요?
2026.04.14
답변 3
- 기기은센1212IBK기업은행코이사 ∙ 채택률 98% ∙일치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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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 공기업의 입사 하시는 게 최종 목표라면 금융 공기업을 인턴을 해 보시는 거에 좋을 거 같애요
- 쥬쥬죠쥬IBK기업은행코상무 ∙ 채택률 97% ∙일치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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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습니다. 일단 채용 공고상으로 우대가 되는 자격증들은 다 취득해주시고 나서 시작을 하시는게 맞아요 말씀하신 컴활 토익 한국사는 필수적으로 취득해야되다보니까 차근차근 잘 준비해보세요
채택스포스코코전무 ∙ 채택률 78%채택된 답변
안녕하세요. 멘티님. 반갑습니다. 지금 상황에서는 금융공기업 인턴만 고집하기보다 재무 회계 쪽 일반 인턴도 함께 열어두시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. 금융공기업은 자격증과 기본 스펙도 보지만 결국 지원 시점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느냐를 많이 봅니다. 그래서 한국사와 컴활은 먼저 챙기시고 그 다음에는 투운사나 전산세무 쪽처럼 실무 연결이 잘 되는 자격을 우선순위로 두시면 됩니다. 세무사 1차나 신분사는 준비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서 지금 시점에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보입니다. 인턴은 금융공기업 인턴이 가장 좋긴 하지만 그 문이 좁다면 사기업 재무 회계 인턴으로 실무 감각을 먼저 쌓는 것이 나중에 오히려 강점이 됩니다. 현장에서 보면 늦게 시작한 분들 중에서도 인턴 한 번으로 서류와 면접의 이야기가 확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지금은 한 번에 완성하려 하기보다 한국사 컴활을 빠르게 확보하시고 투운사나 전산세무로 직무 연결을 만든 뒤 인턴 지원 폭을 넓히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. 가능하면 금융공기업과 일반 사기업을 같이 지원해보시구요. 어느 쪽이든 재무 회계 기반의 경험을 먼저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.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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